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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11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24일 11시 46분 KST

메건 마클이 국빈초대만찬회에 입은 망토는 슈퍼히어로 '룩'을 연상케 한다

아름다운 귀걸이는 잠시 '빌린' 것

어젯밤의 메건 마클은 스타일 아이콘 그 자체였다.

인기 드라마 ‘슈츠’의 배우였던 마클 공작부인이 남편 해리 왕자와 함께 피지 정부가 주최한 국빈초대만찬회에 망토를 곁들인 $1,430짜리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사피야가 디자인한 이 멋진 의상을 더 돋보이게 하려는 듯 장신구는 한 가지밖에 하지 않았다. 더선 기자 에밀리 앤드루스에 의하면 그녀가 한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켄싱턴궁에서 잠시 ‘빌린’ 보석이다. 앤드루스는 마클이 입은 롱드레스의 색깔은 ”피지언 블루”이고 ”만찬 주최 측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턱시도 차림의 해리 왕자도 아내만큼이나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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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국빈초대만찬회에 참석 중인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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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를 연상케 하는 망토를 곁들인 롱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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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귀걸이는 잠시 '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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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색 구두를 신은 메건 마클.

공작과 공작부인은 오스트레일리아, 피지, 통가, 뉴질랜드를 포함한 16일 예정 해외 순방 중이며 화요일은 피지 방문 첫날이었다.

화요일 첫 공식 행사로 두 사람은 피지의 전통의식인 Veiqaravi Vakavanua에 참석했다. 피지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귀빈을 맞을 때 행하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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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qaravi Vakavanua 행사에 도착한 왕실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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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qaravi Vakavanua 의식을 관람 중인 왕실 커플

만찬회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왕실 커플은 기다리던 팬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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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호텔에 모인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왕실 커플.

이번 해외 순방은 공작부인의 임신 소식과 함께 시작됐다. 왕실 커플은 내년 봄에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는데 임신 때문에 두 사람의 일정도 살짝 조정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우선 바쁜 스케줄을 마친 공작과 공작부인은 다음 열흘 일정을 살짝 조절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왕실 발언을 전했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