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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들의 10년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봤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10년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10년 챌린지’(10 year challenge)가 유행하고 있다. 10년 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을 양옆에 두고 10년 사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머라이어 캐리,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10년 챌린지’에 참여하자 마블스튜디오도 동참에 나섰다.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MCU 히어로들의 1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마블스튜디오의 공식 로고 역시 변화를 거쳤다. 이들은 과연 10년 사이 어떻게 변했을까?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 역을 맡은 배우 조쉬 브롤린은 마블스튜디오가 자신만 끼워주지 않자 개인적으로 ’10년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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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블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