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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가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힌 이수

  • 이인혜
  • 입력 2020.03.31 17:51
  • 수정 2020.03.31 17:52
이수
이수 ⓒ뉴스1

엠씨더맥스 이수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사람들과 별개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내가 반드시 바로 잡아보도록 하겠다.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나는 해왔던 대로 열심히 음악 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며 팬들을 위로했다.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는 지난 25일 신곡 ‘처음처럼’ 등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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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이수 #린 #엠씨더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