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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 16시 17분 KST

MC몽이 아이즈원 첫 정규앨범에 참여했다

‘Black Edition’이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가수 MC몽이 아이즈원 신보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1
MC몽

온라인 매체 조이뉴스24는 5일 MC몽이 아이즈원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 작곡에 참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해당 곡의 작곡가가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블랙 에디션’이 MC몽의 작곡명이라는 것. 

실제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블랙 에디션’을 검색하면 MC몽, 그리고 그의 본명인 신동현이 나온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BLACK EDITION 검색 결과

이에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 관계자는 ”앨범에 수백 곡의 곡 의뢰가 들어갔다”라며 “MC몽의 곡은 블라인드 모니터를 거쳐 수록됐다”라고 밝혔다. 

MC몽은 병역 기피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지 약 9년 만인 지난달 말, 정규 8집 ‘채널8’으로 컴백했다. 그는 앨범 발매 당일 진행된 음감회에서 ”잘못된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후배들이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라면서도 ”누군가에게 용서를 받고, 이해를 받을 수 있다면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이 아니라 음악을 하겠다는 말이다. 음악만이 숨을 쉬게 해주고, 솔직히 음악 말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MC몽의 곡이 수록된 아이즈원의 새 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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