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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7일 12시 23분 KST

가수 비가 '깡' 신드롬에 "김태희도 좋아한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무대 영상)

'깡' 신드롬을 유머로 승화시킨 가수 비

MBC

가수 비가 ‘깡’ 신드롬에 대해 대인배적 면보를 보였다. ‘깡’은 지난 2017년 공개된 비의 노래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역주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이 비를 찾아가 ‘깡’ 신드롬에 대한 생각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너무 재미있다. 더 놀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요새는 예능보다 댓글 읽는 것이 더 재미있다. 저는 아직 목마르다. 더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러웠다”고 말하자 그는 ”저는 제 소스로 놀아주시는것 자체가 너무 좋다. ‘깡’을 보시다가 그러면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 ‘나쁜남자’ ‘안녕이란 말대신‘으로 넘어간다. ‘깡’ 하나로 자기도 모르게 제 영상을 보고 있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아내 김태희도 ‘깡’ 열풍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는 ”제 와이프는 안다. 좋다고 그런다. 저랑 똑같다. 너무 재미있다고 해준다”고 말했다.

이날 비는 화제가 됐던 ‘깡’부터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과거 히트곡 퍼포먼스를 연이어 보여주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드러냈다. 

깡 

널 붙잡을 노래 

 

라송

태양을 피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