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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14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09일 14시 34분 KST

마츠모토 준이 '꽃보다 남자' 속편으로 돌아온다

속편은 F4를 따라 결성된 C5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꽃보다 남자‘의 속편인 ‘꽃보다 맑음 ~ 꽃남 넥스트 시즌’은 첫 방송을 앞두고 7일 도쿄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속편은 F4가 졸업하고 10년 뒤를 배경으로 하며, F4를 따라 결성된 C5의 이야기를 그린다.

속편 제작 소식보다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이 있다. 원작에서 도묘지 츠카사 역을 맡았던 마츠모토 준의 귀환이다. 

TBS

일본 니칸스포츠는 마츠모토 준이 ‘꽃보다 맑음’ 1화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마츠모토는 C5의 리더인 카구라기 하루토가 도묘지를 동경하게 된 계기를 그린 장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카구라기 하루토 역을 맡은 히라노 쇼는 시사회에서 마츠모토 준의 출연 소식을 듣고 ”정말 울 뻔했다”라며 ”마츠모토씨와 직접 만난 건 아니지만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조언을 전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히라노 쇼, 스기사키 하나 주연의 드라마 ‘꽃보다 맑음 ~꽃남 넥스트 시즌’은 오는 17일 일본 TBS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