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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48 마츠이 쥬리나가 두 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7월, '프로듀스48'에서 중도 하차했다.

  • 김태우
  • 입력 2018.09.03 11:52
  • 수정 2018.09.03 11:54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일본 아이돌그룹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 7월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SKE28 극장 지배인인 유아사 히로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츠이 쥬리나의 사진을 공개하며 ”조금씩 힘을 내고 있다. 빨리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트위터에는 ”웃는 얼굴을 보게 되어 안심이다”, ”천천히 복귀해도 좋으니 기다리겠다”라는 등 마츠이 쥬리나를 향한 팬들의 성원 글이 쏟아졌다.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 6월 ‘제10회 AKB48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7월 7일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마츠이의 공식 트위터는 6월 18일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마쓰이는 총선거 상위 멤버들의 신곡 ‘센티멘탈 트레인’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뮤직비디오는 마쓰이가 CG와 스토리보드 이미지로 대체된 상태로 공개됐다. 

허프포스트JP의 ‘休養中の松井珠理奈、笑顔で写真うつる 「安心した」近影にファンから安堵の声’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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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마츠이 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