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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17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9월 10일 17시 19분 KST

매드클라운이 '마미손'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해줄 증거가 있다

모두가 매드클라운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아니라고 부인 중이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는 분홍색 복면을 쓴 참가자가 등장했다. 자신을 ‘마미손’이라고 소개한 이 남자는 독특한 복장으로 참가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 역시 당황하게 했다. 

‘마미손‘은 등장과 동시에 ‘우리가 아는 누군가’(매드클라운)라는 의심을 샀다. 복면 너머 보이는 얼굴이나 목소리, 가사를 틀리는 습관까지 매드클라운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해줄 증거는 매드클라운의 인스타그램에서 찾을 수 있었다. 지난 6월 17일, 매드클라운은 2013년 방송된 ‘쇼미더머니2’의 한 장면과 함께 ”심사위원보다 참가자가 재밌긴 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참가자로 등장해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했고, 그 후 ‘쇼미더머니5’와 ‘고등래퍼’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는 결국 심사위원직에 질렸는지 참가자로 다시 출연을 예고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이번 시즌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매드클라운을 제외하곤 그 누구도 모르지만 말이다. (본인이 그렇게 우기고 있으니, 아무도 모른다고 해두자.)

*도대체 계획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

‘마미손’의 정체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777’에서야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지금까지도 자신은 마미손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