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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11시 23분 KST

마마무 휘인이 아버지 채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마마무 휘인이 부친 채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뉴스1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휘인의 부친이 2천만원을 갚지 않아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는 주장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이동식 화장실 등을 제조 및 납품하는 업체를 운영하며 화물 알선소를 운영하는 A씨에게 자신의 딸이 유명 걸그룹 멤버라고 안심시키며 선거래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그 후 휘인 부친으로부터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A씨는 독촉 전화에 시달리다 못해 췌장암 3기를 진단받았고, 결국 사망했다. 작성자는 결제대금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문을 공개하며 아직 이를 돌려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휘인은 소속사 RBW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휘인은 이날 ”저는 친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친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했고, 가장으로서 역할도 등한시했다. 때문에 가족은 예기치 못한 빚에 시달리는 등 가정은 늘 위태로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부모님은 2012년 이혼을 하셨지만 어머니는 몇 개월 전까지 신용불량자로 살아야 했다. 이혼 후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지만 그 이전까지의 많은 피해를 어머니와 제가 감당해야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휘인은 이어 ”몇 해 전 친아버지와 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당시에도 저는 어머니와 나에게 더이상 피해 주는 일 없게 해달라, 서로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렸고, 그 이후 몇 차례 연락이 왔으나 받지 않았다”라며 그간 부친과 교류도 없었고 근황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휘인은 ”피해 사실을 접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지만,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휘인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마마무 멤버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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