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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4일 19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04일 19시 55분 KST

잡지 표지 모델 도전을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 중인 솔라가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다”며 식단을 공개했다

등 근육을 얻었지만 생기를 잃은 솔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몸 만들기에 돌입한 솔라.

남성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한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지옥의 트레이닝에 고충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운동 5주차에 접어든 솔라가 양치승 관장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식단을 확인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는 양치승 관장과 운동하는 것을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 하나도 못하겠는데 10개 더하라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솔라는 운동을 통해 처음과 달리 도드라지기 시작한 등 근육과 함께, 몸을 만들기 위해 현재 병행하고 있는 식단까지 공개했다.

솔라는 “(오늘) 쌈과 소고기 안심, 달걀 2개, 사과 반개”를 먹었다고 말하자, 양치승 관장은 “사과나 채소도 더 줄여야 할 때가 있다. 달걀흰자만 먹어라”라고 지적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까 보니까 점심에 단호박과 달걀 5개를 먹었다고 했다”라고 솔라의 식단을 언급하자, 솔라는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다”라고 식단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