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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14시 12분 KST

"그냥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마마무 화사가 '14년 지기' 휘인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

뉴스1 / MBC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와 휘인.

마마무 화사가 14년 지기 친구 휘인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25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마마무 다큐멘터리 ‘MMM_Where are we now’에서는 최근 소속사를 옮긴 휘인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심경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 RBW에서 더라이브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긴 휘인은 “사실 마마무 활동을 하면서 너무 많은 걸 이뤄봤고 많은 사랑도 받았다”며 “1위 하고 콘서트 매진되고 이런 감사한 상황을 많이 겪다 보니, 그걸 욕심내서 누리고 싶기보단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게 제일 컸던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을 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마마무 다큐멘터리 ‘MMM_Where are we now’
휘인에게 진심 어린 애정 전하는 화사. 

이를 듣던 화사는 “‘저는 휘인이 마음을 이해해요’, ‘공감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못하겠다. 그냥 마음이 아프다”며 “저는 이렇게 휘인이만 생각하면 맨날 눈물이 난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휘인이 때문에 운 적도 되게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했으니 휘인이가 어디서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다인 것 같다”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