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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6일 11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06일 11시 05분 KST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도 1년간 연세대학교 송도국제캠퍼스 생활한다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도 여느 연세대학교 신입생처럼 송도국제캠퍼스에서 1년간 생활하게 된다.

J. Merritt via Getty Images
매덕스 졸리 피트,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는 2019년 가을학기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합격해 오는 9월 첫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공은 생명과학공학이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교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으나 연세대학교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6일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보도 내용은 사실”이라며 ”(매덕스가) 2019학년 가을학기 외국인 전형에 합격해 언더우드국제대학 19.5학번으로 입학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덕스 역시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하다 신촌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매덕스는 지난해 11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연세대학교를 찾아 캠퍼스 탐방을 한 바 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서 만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신혜인 공보관은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라며 ”매덕스가 스스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으며 한국어 실력도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FACEBOOK/YONSEI.INYON

연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인연은 당시 ”지난 11월 3일 토요일 쌀쌀한 날씨 속에 역대급 귀빈 안젤리나 졸리 배우님께서 저희 인연과 연세대학교 투어를 함께하셨다. 인연과 함께한 연세대학교에서의 추억이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졸리 부자에게 캠퍼스를 안내한 소감을 밝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