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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1일 16시 48분 KST

마동석도 스냅챗 아기 필터로 셀카를 찍었다

영화 '악인전'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했다.

최근 한국에서는 스냅챗 아기 필터 유행이 불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부터 코미디언 김숙까지 유명인들이 이 필터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는 얼굴을 아기처럼 보이게 하는 카메라 필터로, 볼은 통통하게, 하관은 짧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최근 이 필터로 사진을 찍은 연예인은 배우 마동석이다. 

마동석은 31일 오후 ”‘악인전’ 300만 관객 돌파 기념 팬분들의 요청에 사진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로 변신한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얼굴과 털이 복슬복슬한 주먹이 대조되는 사진이다. 

마동석이 아기 사진을 공개하자 그의 팔로워들은 ”주먹이 얼굴만 하다”, ”얼굴은 변하는 데 팔에 털은 못 가리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OIC VENANCE via Getty Images

마동석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에서 조직 보스 장동수를 연기했다. 영화는 개봉 15일째인 지난 29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공식 상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영화 ‘악인전’은 지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