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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 11시 36분 KST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만들더니 결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진출한다.

‘범죄도시‘, ‘동네사람들’ 등 액션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며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만들어낸 배우 마동석이 결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스1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더 랩은 ”마동석(미국 이름 돈 리)이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The Eternals)를 통해 미국 영화에 데뷔한다”라고 17일(현지시각) 단독 보도했다. 마동석이 맡을 배역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콜라이더 역시 마동석이 안젤리나 졸리, 쿠마일 난지아니가 출연하는 ‘더 이터널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마동석 측은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 조선일보 등에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터널스‘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이 수백 년 전 창조한 종족 ‘이터널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영화 ‘로데오 카우보이’를 만든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맡았다. 

‘이터널스’는 MCU 페이즈 4의 3번째 작품으로 알려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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