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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13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07일 13시 11분 KST

“한 가게에 주인만 세 명" 럭키가 인도에서 당했던 황당한 부동산 사기

홀과 주방,화장실 주인이 각각 따로 있었다.

SBS플러스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in'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부동산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12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in’(이하 ‘지구in’)에서는 쩐의 전쟁, 속고 속이는 한탕 사건 12가지가 공개된다. 

빠르고 편하게 돈을 벌고 싶은 심리 ‘겟 리치 퀵’(get rich quick) 열풍으로 다양한 투자 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조사단이 가져온 각국의 기상천외한 한탕 사건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럭키는 인도에서 황당한 부동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투자를 위해 인도 델리에 가게를 장만했던 럭키는 월세가 나오지 않아 직접 가게로 찾아갔다. 알고 보니 하나의 가게에 주인만 세 명이었던 것.

홀과 주방 그리고 화장실 주인이 각각 따로 있는 황당한 상황에 럭키는 결국, 강제 동업으로 가게에서 얻은 수익을 n분의 1 해야만 했다는 웃픈 사연을 전했다. 

앞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럭키는 인도에 집 9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럭키는 “‘홈즈’에 집이 없으면 제 인도 집 몇 채를 빌려드리겠다”며 “매물이 부족하면 인도로 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