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12월 13일 11시 07분 KST

"노브라의 매력" 리한나, 젠데이아, 빅토리아 베컴 등 스타들의 '노브라 패션'에 영감을 받은 40대 인플루언서는 이제 브라는 못 입겠다고 말한다

“40대인 나도 리한나처럼 노브라를 즐긴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노브라’를 공개적으로 즐기고 있다. 리한나(33), 젠데이아25), 제니퍼 애니스톤(52), 아만다 홀든(50), 빅토리아 베컴(47) 등은 노브라로 당당하게 공개석상에 섰다. 

영국 패션 인플루언서 나오미 이스티드(42)는 ”이런 노브라 트렌드를 환영한다”며 “40대인 나도 리한나처럼 노브라를 즐긴다”고 말했다. 

 

바베이도스 출신 리한나는 최근 영국 연방에서 독립한 바베이도스 공화국으로부터 ‘국가 영웅’ 칭호를 받았다. 그 자리에 리한나는 노브라로 오렌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Jonathan Brady - PA Images via Getty Images
리한나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이 모습을 본 나오미도 ”나도 행사를 갈 때 항상 노브라다”라고 말했다. ”리한나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브라를 벗고 훨씬 편하다. 브라로 가슴을 꽉 조여 억지로 골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핫하다.”

 

 

더선을 통해 나오미는 ”노브라는 몸의 자신감을 찾아준다. 자유롭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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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홀든

 

″그 어느때보다 많은 여성이 노브라를 선호하고 편안함을 즐기고 있다.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 

REX FEATURES
빅토리아 베컴

 

나오미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락다운 중 브라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영국은 미국이나 다른 유럽에 비해 브라를 꼭 입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노브라 패션은 다른 나라에서는 ‘정상’이며 훨씬 더 자연스럽다. 더 많은 사람이 노브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스타들도 노브라를 선택하고 있다. 자신감 넘쳐 보이고 진심 멋지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