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난쟁이, 마법사, 엘프가 다시 만났다

영화 '호빗'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김태우
  • 입력 2018.08.16 13:38
  • 수정 2018.08.16 13:43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만났다. 

왼쪽부터 애덤 브라운, 이안 맥켈런, 올랜도 블룸.
왼쪽부터 애덤 브라운, 이안 맥켈런, 올랜도 블룸. ⓒNEW LINE CINEMA

올랜도 블룸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애덤 브라운, 이안 맥켈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서 레골라스 역을, 이안 맥켈런은 간달프 역을 맡았다. 애덤 브라운은 영화 ‘호빗‘에서 난쟁이 ‘오리’를 연기했다. 

″난쟁이, 마법사, 엘프가 바로 걸어들어왔다.”

블룸은 지난 2일에도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동료 배우와 만난 바 있다. 영화에서 ‘아르웬‘을 연기했던 배우 리브 타일러는 이날 블룸이 출연한 연극 ‘킬러 조’를 관람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배우 #반지의 제왕 #호빗 #올랜도 블룸 #애덤 브라운 #이안 맥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