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7월 03일 11시 04분 KST

'애프터스쿨 전 멤버' 리지가 활동명을 바꾼다

연기자로 활동한다.

가수 겸 배우 리지가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리지는 앞으로 ‘박수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1에 따르면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수아가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한 여성이 우연한 계기로 유명 연예인을 길에서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박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의 동료 배우를 연기한다. 

한편, 리지는 지난 5월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바 있다. 당시 리지는 ”마치 제 세상인 듯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던 날이었다. 다시 돌이켜봐도 제 인생에서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라며 애프터스쿨 멤버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