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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9일 14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9일 14시 56분 KST

[공식] 임영웅, 마포구 45억대 건물주? 보도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즉각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서 취득한 건물"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다."

뉴스1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45억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다. 임영웅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고 29일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전날 일부 매체가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을 회사법인명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가 해당 건물을 취득했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임영웅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이라면서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2016년 데뷔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입니다.

임영웅 님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님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 님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임영웅 님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입니다.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