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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3일 18시 03분 KST

"의사가 꿈"이라 밝혔던 류진 아들 임찬형이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로서 첫 실전 활동에 나섰다

2년 전 합격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실전은 오늘이 처음이다.

KBS, 임찬형 인스타그램
임찬형

‘아빠! 어디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형이 어느새 훌쩍 자라 의젓해진 모습을 보였다.

임찬형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특별 해설활동! 해설하는 2시간 동안 비가 안 왔다. 참 다행이고 신기하네. 감사의 인사로 받은 선물에 피곤하고 힘들지만 뿌듯”하다는 소감과 사진을 올렸다.

임찬형이 언급한 ”해설활동”이란 문화유산 해설로, 찬형 군은 2년 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에 합격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로 22년 초반까지 실전 활동을 못하다가 드디어 첫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KBS '편스토랑'
임찬형.

인스타그램의 사진 속에는 2007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빠 류진을 닮아 큰 키를 가진 찬형 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찬형 군은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이는가 하면,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장과 메달로 장식된 방을 자랑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찬형 군은 “4살 때부터 읽어 오던 게 우리 몸에 관한 책이었다. 저는 꿈이 의사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되겠지만 도와주고, 고쳐줬을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보면 너무 좋다”라고 말한 바 있다. 찬형군의 꿈을 들은 박솔미는 ”자랑스러운 아들이다”라며 류진을 부러워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