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추억의 '럭키' 브랜드 제품 6종을 선보인다

추억의 '동동구리무'를 아시나요?
GS리테일이 과거 유행했던 '럭키'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과거 유행했던 '럭키'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추억의 ‘럭키’ 브랜드 관련 제품 6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럭키’는 현재 LG의 모태가 된 락희화학공업이 만든 브랜드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1947년 출시한 럭키크림으로 일명 ‘동동구리무’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 미국 여배우 디아나 더빈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미제 수입품’이라는 소문까지 돌았을 정도. 이번에 출시하는 럭키크림 역시 디아나 더빈의 모습을 담은 복고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가격은 110㎖ 기준 3만5천원.

이밖에도 럭키향수, 럭키치약, 럭키칫솔(2입), 럭키비누, 럭키물티슈 또한 럭키 로고를 상품 전면에 내세워 럭키 브랜드에 대한 향수에 자극하는 동시에 뉴트로 감성 열광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제맥주 '금성맥주'
수제맥주 '금성맥주'

한편, GS25에서 이달초 출시한 ‘금성맥주’의 경우 판매 2일만에 누적 판매량 10만캔을 넘어섰다. GS 측은 “기존 수제맥주 1위 상품 판매량의 7배가 넘는 압도적인 판매량”이라며 고무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번 럭키 상품 6종은 GS25 외에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 랄라블라, GS프레시몰 등에서도 판매한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