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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조각 13만 개로 거대한 레고 브릭을 만들었다(영상)

눈을 뗄 수 없다.

  • 김태우
  • 입력 2018.01.31 18:07
  • 수정 2018.02.01 19:07

레고(LEGO)가 레고 브릭 탄생 60주년을 맞아 팬들 사이에서는 ‘2x4’로 불리는 클래식 브릭을 재해석했다.

 

 

레고 전문가인 마스터 빌더들은 최근 레고 본사에 모여 거대한 2x4 브릭을 제작했다. 레고 측은 이 작품을 만드는 데 총 13만 3천 개의 클래식 브릭이 쓰였고, 무려 350시간이나 걸렸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작한 대형 클래식 브릭은 무게만 544kg에 달하며, 높이는 3m나 된다고 한다. 그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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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아트 #클래식브릭 #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