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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13시 41분 KST

"그런 문자 보내기만 해 봐": 이유리가 남편과 함께 있던 새벽 1시에 허경환에게 받았다는 메시지는 몹시 황당하다

어휴...

KBS
KBS 2TV '편스토랑'

배우 이유리가 개그맨 허경환에게 새벽 1시 받았다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다시는 그런 문자 보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유리는 16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허경환에게 ”문자 보내지 마”라며 ”우리 남편이랑 집에 누워 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아냐. 새벽 1시에”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남편과 자려고 누워있던 새벽 1시에 허경환으로부터 동영상 메시지를 받았다.

허경환이 ”남편이 오해했냐”고 묻자 이유리는 ”‘뭐야’ 물어봐서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하고 휴대폰을 껐다)”고 답했다. 이후 허경환은 오해를 막으려 동영상 공개를 부탁했으나, 이유리는 ”너 이미지 보호 차원에서 (못 하겠다). 영상 공개되면 너 큰일난다. 장가 못 간다”고 했다.

이날 결국 공개된 영상에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올린 채 흰 민소매만 입은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내용 자체는 이유리에 대한 감사였지만, ‘편스토랑’ 패널들은 ”가슴밖에 안 보인다”, ”더럽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유리는 ”시커먼 것 길게 두 개 나와있더라”며 겨드랑이 털을 지적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정말 순수한 마음에 생일 챙겨준 게 너무 고마워서 문자로 하면 성의가 없을까봐 찍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고 해명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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