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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0일 13시 54분 KST

배우 이영진은 5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정훈 SBS PD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

뉴스1/이영진 인스타그램
배정훈 PD와 배우 이영진. 오른쪽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데이트한 날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배우 이영진이 5년째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 배정훈 SBS PD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영진이 언론 인터뷰에서 연인 배정훈 PD를 언급했다. 배정훈 PD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거침없는 취재로 오늘만 사는 PD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이들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배정훈 PD의 사무실 책상에는 이영진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이 모습이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뜨겁게 사랑하는 두 사람은 최근 라이벌이 되기도 했단다. 이유인즉슨 배정훈 PD가 연출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와 이영진이 출연한 MBC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동시간에 방송됐기 때문.

이러한 배경에도 배정훈 PD는 연인 이영진에게 센스 있는 문구를 적어 커피차를 보냈다고.

″당신이 혹하는 사이, 이영진에게는 <목표가 생겼다>”

이영진은 ”날 응원하는 마음과 자신의 프로그램 홍보 사이에서 고민하다 둘 다 선택한 듯한 배정훈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과 사랑 놓치지 않는 두 사람은 처음부터 한눈에 반했을까? 이영진의 대답은 의외였다.

이영진은 10일 엑스포츠뉴스 인터뷰에서 ”만날 때 얼마나 만날 걸 예측하진 않잖아요. 생각보다 오래 만났더라고요.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연애한 상태였고 오랜만에 하는 연애여서 기대를 안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인 배정훈 PD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하며 ”음 만났을 때보다 그다음이 더 좋고 만날수록 더 좋더라고요. 사람 자체가 진국이에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