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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5일 11시 02분 KST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의 단골 식당 '한사장'이 결혼 후 딸바보가 됐다

방송이 나간 뒤 현재 아내와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MBC
이영자가 호감을 표했던 한사장이 결혼을 했고, 아기 아빠가 됐다.

방송인 이영자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던 ‘한사장’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이영자로 메이크 오버를 했고 ‘이영자 맛집’을 방문했다.

이영자의 단골 식당인 이곳은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했던 곳. 이영자는 식당을 운영하고 직접 요리를 하는 ‘한사장’에게 호감을 표현한 바 있다. 당시 한사장 또한 여자친구가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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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장 가게의 단골이었던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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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장과 이영자.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한사장은 결혼을 했고 태어난 지 5개월 된 딸이 있다고 밝혔다. 한사장은 ”허니문 베이비였는데 지금 제일 예쁘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사장은 ”예전에 소개로 만나서 계속 알고 지내다가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에 나오면서 더 친해지게 됐다”며 ”그 전부터 연락을 하긴 했지만 방송 이후 더 많이 연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현희는 ”방송을 보고 상대가 질투했을 수도 있다. 원래 진한 사이 아니였죠? 방송 보고 나서 그 여자분이 더 진하게 다가온 거죠?”라고 분석했다. 한 사장은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라고 동의했다.

이 소식에 스튜디오에서는 이영자가 한사장을 결혼시킨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영자 또한 ”나의 적은 나야”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바로 그때 한사장의 아내와 딸이 등판했고, 아빠를 쏙 닮은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모두가 빠져들고 말았다.

MBC
한사장을 쏙 빼닮은 딸.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