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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3일 00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3일 00시 34분 KST

“혼자 있으니까 늘 불안해” 이영자가 ‘어머니’를 위해 6~7년 후 실버타운 입주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실버타운이 아니라 드림타운!" - 이영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이영자

방송인 이영자가 어머니를 위해 실버타운 입주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 송실장과 함께 실버타운 투어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서울부터 경기도 일대를 조사를 나가 보자”라고 말하며 송실장과 자신의 공통 관심사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어 이영자는 “내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던 게, 어머니를 조용한 집에서 편하게 모시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며 “매일 반찬이 똑같았다. 어머니도 기력이 약하니까 균형 있는 식단을 짜는 게 안 됐던 거다”라고 평소 균형 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혼자 있으니까 늘 불안하다. 인덕션 불은 끌 줄 아실까. 전화를 안 받으면 기겁한다. 새벽이라도 달려가야 한다”라며 “나는 이제 어머니 나이가 돼서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어머니와 내가 갈 곳을 찾아보려고 한다”라고 실버타운 조사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실버타운이 아니라 드림타운이라고 생각한다. 빠르면 6~7년 뒤에 들어 갈 거다”라며 “실버타운이 전국에 있더라. 전원형&도심형이 있는데. 일단 도심형부터 가볼 거다. 도심형은 호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돈이 만만치 않다. 비싸지만 다 비교를 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