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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9일 14시 59분 KST

이유리가 편스토랑 이후 7kg 쪘다면서 콩으로 '다이어트 곱창'을 만들었다

초등학생들이 '대용량' 누나, 언니라고 부른다!

이유리가 다이어트에 좋은 콩곱창 레시피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유리가 다이어터들에게 강추하는 콩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편스토랑하고 7Kg이 쪘다”라며 콩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콩물만 먹으며 바짝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한 것. 3일간 콩물만 먹으면 버틴 반작용일까? 이유리는 ”곱창이 당긴다”며 ”다이어트 곱창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KBS 2TV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패널 모두 ‘다이어트 곱창’ 가능성 여부에 의문을 품은 가운데, 이유리가 꺼낸 재료는 바로 ‘콩비지’였다. 콩비지를 곱처럼 활용하려고한 것. 이유리는 실제 곱창과 똑같은 비주얼의 콩곱창을 만들어내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실제 곱창 느낌을 내기 위해 불판에 콩곱창을 구웠는데 실제 곱창 비주얼을 완벽 구현해내 다시 한 번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유리는 ”비주얼만 곱창과 똑같은 게 아니라 식감도 똑같은데,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높다”라며 ”진짜 곱처럼 고소하면서도 콩비지라 전혀 느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터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요리”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많이 따라 만들어 먹을 것 같다. 이유리 씨는 어렸을 때 공부도 잘하셨을 것 같다”며 이유리의 콩곱창에 감탄했다.

과연 이유리가 콩 다이어트에 성공했을지 오늘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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