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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9일 23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9일 23시 44분 KST

“아내가 사달라는 거 다 사준다” 이용진이 아내를 위한 출산 선물로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리스 비용은 한 달에 330만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 이용진

개그맨 이용진이 출산한 아내를 위해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본부장이 새로운 회사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에서 함께할 팀원을 뽑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첫 번째 면접자로 등장한 이용진에게 “회사 이름은 JMT다. T는 테크놀로지다”라며 명함을 건넸고, 이용진은 “맛있다는 뜻이 아니었냐. 017을 쓰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이용진의 이력서를 살펴보던 중 삼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출신이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어떻게 보면 우리와 딱 맞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기본적으로 두꺼비집 같은 건 고친다.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격증 있다”라며 “자동차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용진이 ‘기혼’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결혼 3년 차다. 슬하에 아들도 하나 있다. 이제 20개월 됐다”라고 전하며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서는 결혼과 출산을 꼽았다.

그는 “나는 그때 이후로 바뀌었다. 거친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에서 잔잔한 강에 떠 있는 배로 바뀌었다. 그만큼 안정적으로 변했다”라며 “결혼 후가 좋아서 아쉬운 점이 없다. 남들에게 결혼을 장려하는 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사달라는 거 다 사준다. 최근에 출산 선물로 차를 사줬다”라며 원하는 월급에 대해서는 “330만원이다. 그 금액이 아내 차 리스 비용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