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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5일 20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05일 20시 06분 KST

'제일 친한 누나' 코미디언 신기루가 '사랑꾼 이미지' 이용진에 대해 "보여주기 위해 사는 애"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용진도 인정.

SKY채널,채널A/스튜디오와플
이용진, 신기루 

코미디언 신기루가 최근 ‘사랑꾼’ 이미지를 밀고 있는 이용진의 실체를 폭로했다.

5일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는 신기루와 사업가 남편 지성길이 출연한다. MC 이용진은 신기루에 대해 ”같이 여행도 다녔던 가장 친한 누나다. 제가 결혼식 사회도 봤다”며 절친의 등장을 환영했다.

SKY, 채널A
5일 애로부부 

그러나 신기루는 ”이용진씨가 요즘 ‘사랑꾼’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 중인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제작진으로부터 받자 잠시 망설이다 ”글쎄. 용진이는 보여주기 위해 사는 애 같다”고 말해 이용진을 당황시켰다. 

스튜디오와플
신기루의 자기소개 
스튜디오와플
"한잔 후 저지른 최악의 실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신기루의 답

신기루는 이어,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오늘은 이런 모습의 멋진 남자가 되자‘라면서 아침마다 새로운 자아를 만든다”며 ”어느 날은 ‘육아를 가장 잘하는 남자‘, 또 다른 날은 ‘아내를 위해 모든 걸 헌신하는 남편’의 탈을 쓴다”며 ”하루하루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높이 사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 이용진은 ”저에 대해 정말 다 안다”며 신기루의 말이 맞다고 인정했다.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채널에서 이용진과 ‘노빠꾸’ 토크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