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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5일 09시 54분 KST

“누나 김태희가 일본에 가서 택시를 탔는데..." 배우 이완이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 인기를 자랑했다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다 예쁘냐'고 칭찬한 일본 택시기사

JTBC
JTBC '세리머니클럽'

배우 이완이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 인기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 이완은 누나 김태희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김종국은 이완에게 “일본에서 이보미 프로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완은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태희 누나가 일본에 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한국인이냐고 물었다더라”며 김태희가 겪은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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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세리머니클럽'

이어 “택시기사가 누나한테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다 예쁘냐‘고 칭찬을 했다더라. 그런데 그분이 ‘그래도 나는 이보미 프로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고 한다”며 “우리끼리 김태희는 못 알아보고 이보미는 알아본다고 농담을 하곤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이완은 “편지랑 연애 시절 사진들, 가족과 지인들 인터뷰를 다 따서 영상을 만들었다”며 “신혼집에 프로젝터 설치해서 보여주고 무릎 꿇고 반지를 줬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세리머니 클럽’ 멤버들은 “전형적인 드라마 방식”이라고 반응했다. 

인스타그램
이완-이보미 부부

한편 가톨릭 신자인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지난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9년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