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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 좋아” 이성미가 탁 트인 한강뷰 아파트와 함께 집정리 꿀팁을 공개했다

감사함이 저절로 나오는 경관!

이성미
이성미 ⓒ유뷰트 채널 ‘둘이서 레벨업’ 영상 화면 캡처

방송인 이성미가 탁 트인 한강뷰 아파트와 함께 집정리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유뷰트 채널 ‘둘이서 레벨업’에서는 ‘포브스 선정 가장 정리 잘하는 연예인 성미의 랜선 집들이 2탄 | 침대 정리, 옷장 정리, 묵은 때 제거, 화장실 청소 등 각종 집안일 꿀팁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탁 트인 한강뷰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안방을 소개한 이성미는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기분이 좋다. 아침에 저절로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나온다”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5명이 누워도 거뜬할 만큼 커다란 침대를 소개하며, 침대 정리 꿀팁에 대해 “먼저 아래쪽 이불의 각을 맞추고, 옆을 정리하며 위로 올라온다. 그 다음 위쪽을 정리하고 가볍게 털어준 다음, 다시 아래쪽 이불을 정리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깔끔한 옷장으로 이동한 이성미는 “옷 정리를 잘 못 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스웨이드로 된 옷걸이는 절대 사지 마라. 옷을 뺄 때 잘 안 나와서 잡아당기다 보면 옷이 서로 틀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은 옷과 입지 않은 옷을 옷걸이 종류로 구분하는 것은 물론, 약통과 휴지심 등 사소한 물건을 재활용해서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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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성미 #한강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