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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0일 01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10일 01시 52분 KST

“안 해본 아르바이트 없어” 이선빈이 과거 학창시절 ‘소선빈’으로 불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정말 소처럼 일해서 소선빈......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학창시절 '소선빈'으로 불렸던 배우 이선빈.

배우 이선빈이 과거 학창시절 ‘소선빈’으로 불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선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이선빈에게 “학창 시절부터 소처럼 일해서 별명이 ‘소선빈’이었다고 하더라.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선빈은 “짧게 몇 달씩 했던 아르바이트는 전단지, 오리 고깃집, 삼겹살집 등에서 해봤다. 그중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제일 오래 일했다”라며 “그곳에서 일하다 보면 팔도 아픈데 근육이 남달라진다. 주먹을 쥐면 오른팔이 더 튀어나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을 했으면, 그 지점이 장사가 엄청 잘 됐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선빈은 “내 번호를 물어보신 분이 2명 정도 있다. 사실 난 유명한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용된 케이스다. 화장의 힘을 많이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이선빈에게 결혼 여부를 물어보는 토니안 어머니.

이후 토니안의 어머니는 이선빈에 대해 “성격이 활달하고 싹싹하고 부지런하다”라고 칭찬하더니 곧이어 결혼 여부까지 물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죄송한데 이선빈은 누가 있다”면서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광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내가 마음에 들면 전부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