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이어트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목표까지 -2kg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에 올라간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체중계에는 43.8kg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다. 일각에서는 이세영의 프로필 키는 158cm라는 점을 들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실검 감사해요”라며 관심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2011년 MBN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해 현재 웹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일본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힌 그는 최근 국제커플 일상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