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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30일 10시 14분 KST

헬라스 베로나 떠나는 이승우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 남겼다

벨기에로 향한다.

지난 2년간 헬라스 베로나에 몸담았던 이승우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Giuseppe Bellini via Getty Images
이승우 

이승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축구를 통해 나를 성장하게 한 헬라스 베로나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순간이 왔다. 이번 시즌 행운을 빈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했다. 

이승우는 지난 2017년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했으나 2년 만에 또다시 이적을 앞두게 됐다. 이승우의 다음 목적지는 벨기에 1부리그 신트 트라위던이다.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기자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이승우가 이미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 과정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트 트라위던은 올 시즌 벨기에 1부리그서 12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승우가 신트 트라위던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으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