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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08시 06분 KST

이승연이 12세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엄마 곁에 있을 때 많이 실패하고 넘어져 보렴."

Instagram / leesyaram

배우 이승연이 12세 딸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승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러닝 머신으로 운동 중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세상 안 움직이는 12세 이렇게라도 해야, 몸을 움직여야 즐거워지지”라며 ”새삼 많이 컸네, 내 딸”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딸을 향해 ”엄마 곁에 있을 때 많이 실패해보고 넘어져 보고 아파해보렴. 그때마다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줄게”라며 ”그래야 비로소 홀로 섰을 때 단단히 두 발 디딜 수 있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고 그저 자라나는 아이를 도와주는 존재라는 걸 잊지 않을게”라며 ”너와 나는 따로 또 같이 라는 걸,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2007년 12월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했고, 2009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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