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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5일 18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05일 18시 34분 KST

“너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 이상민이 세상을 떠난 반려묘 또또를 추억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2년 동안 이상민의 곁을 지킨 반려묘 또또.

이상민 인스타그램
이상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세상을 떠난 반려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또또야 잘가. 12년 동안 날 지켜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또또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방석에 앉아 있는 또또를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으며, 또또 역시 눈을 감은 채 편안하게 이상민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

이어 이상민은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 내 새끼 사랑해. 너 때문에 내가 버틸 수 있었어”라며 “사랑해. 너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 또 나한테 와.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가수 황혜영, 채리나, 작곡가 돈스파이크, 방송인 최희 등은 댓글을 통해 “ㅠㅠ 무지개다리 건너 갔구나” “ㅠㅠㅠㅠ 오빠 힘들겠다. 잘 이겨내자”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여요. 형 힘내요” “또또야 거기선 행복하고 편안하기만 하렴” 등의 위로를 건넸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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