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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6일 22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5월 16일 22시 56분 KST

강남이 '은퇴 선언' 이상화 향한 애정을 표했다

16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가수 강남이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

이상화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수 있는 위치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었다”라며 ”빙속 여제라 불러주시던 최고의 모습많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선수 생활은 마감하지만 국민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연습을 가고 있는 도중 차 안에서 무릎한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했더니 눈물이 안 멈췄다. 늘 멀리서나마 듣던 응원과 관심을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기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여기서 은퇴를 하지만 여러분들의 빙상 여제는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남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애정을 표했다. 

INSTAGRAM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티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어 7~8개월 전부터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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