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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 15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4월 18일 15시 46분 KST

"내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 강남이 이상화와 수입 차이가 많이 난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케미 넘치는 두 사람!

뉴스1
이상화 강남 부부

강남이 “내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라며 배우자 이상화와의 수입 차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아내인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결혼한 지 3년 됐다. 신혼은 예전에 끝났다. 편안하게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2년 전에 출연해서 ‘잘 버는 아내를 모시고 산다’고 했는데 이제 본인도 꽤 벌어서 역전되지 않았냐”며 수입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남은 “내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가더라. (아내가) 0이 하나 더 붙는다”며 “마음이 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상화 강남 부부

이상화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어나더레벨’임을 담담하게(?) 인정한 강남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성공 지분이 아내 이상화와 어머니에게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상화 씨는 100만 구독자가 될 때까지 출연 안 한다고 했다. 어머니는 가끔 나온다. 두 분과 관련된 내용일 때 조회수가 잘 나오고, 다른 건 안 나온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또 한 번 이상화의 클라스 차이를 겸허히 인정해 웃음을 불러왔다.  

KBS Joy
이상화 남편 강남 

강남은 지난해 9월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 평소의 소비에 대해 “10만원 이상 되는 큰 돈은 이상화가 내고, 나는 떡볶이 같은 자잘한 것들을 낸다”라고 말한 바 있기도 하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공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