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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5일 13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05일 13시 41분 KST

배우 이무생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촬영 후 물을 아끼는 생활 습관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물을 받아서 세수하는 버릇이 생겼다는 이무생

넷플릭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포스터 / 배우 이무생

배우 이무생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촬영 후 생활 속에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지난해 12월 24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고요의 바다’는 인류 생존 단서를 찾아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 이야기를 그렸다. 

이무생은 극 중 물을 찾아 달로 떠난 탐사대의 보안 팀장 공수혁 역을 연기했다. 그는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냉철한 캐릭터를 치밀하게 그려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5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이무생은 ‘고요의 바다’ 비하인드와 공수혁을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이무생은 캐릭터와 닮은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생각했을 때는 맞닿는 부분이 적다. 그렇게 FM스럽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지식한 부분”이라고 했다. 

넷플릭스
배우 이무생

또한 공수혁을 연기하기 위해 내, 외적으로 준비한 부분으로는 “말투는 군인이기 때문에 ‘다나까’를 썼다. 군대에 다녀왔기 때문에 제식을 떠올리면서 충분히 체화시키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총을 빼고 넣는 연습도 많이 했다고. 

물을 찾아 떠난 탐사대 팀장 역할을 충실히 해내서일까. 이무생은 ‘고요의 바다’에 출연하면서 물을 아끼는 습관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이때까지 물을 틀고 세수를 했다. 이제는 (물을 아끼려고) 물을 받아서 세수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물을 한 번에 받아서 비누칠도 하고 헹굼도 한다. 저 역시도 물을 어떻게 하면 줄여볼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게 일회성이 아니라 습관화시킬 방법은 없을까도 생각했다”고 변화한 점을 밝혔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