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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1일 15시 59분 KST

“지금까지 이런 아내는 없었다"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인스타 글)

"지금까지 이런 댓글도 없었다. #근질근질"

뉴스1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병헌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이런 댓글도 없었다. #근질근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이병헌의 촬영 현장으로 보낸 것으로 보이는 `토스트`가 담겼다. 토스트 포장지에 `지금까지 이런 아내는 없었다. #근질근질”이라는 문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 써도 되나요? 근질근질”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는 앞서 이병헌이 이민정을 향해 SNS 댓글 자제를 당부한 맥락에서 쓴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은 평소 장난스러운 SNS 활동으로 유명한데, 남편인 이병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도 ”표정 귀척(귀여운 척)” 등의 댓글을 달며 장난을 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0일 tvN `업글인간`에서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병헌이 이민정의 요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주는데, 이 과정에서 아들 준후가 ”아빠, A4 용지 가져와 줘! 아빠 A4 용지 가져와 줘! A4용지!”라고 급하게 소리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이민정은 ”아빠가 할 게 많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이병헌은 이민정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입으로 `쉬이익`, `치이익`하는 소리를 내 웃음을 주기도 했다.

tvN
tvN '업글인간'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