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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17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07일 14시 14분 KST

"둘째는 민정님 닮은 딸 낳으라" 네티즌 덕담에 이민정은 "인력으로 되는 일 아니다"라고 답했다

현답이다.

뉴스1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

배우 이민정이 둘째는 자신과 닮은 딸을 낳으라는 한 네티즌의 덕담에 재치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민정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나 어릴 때도 화질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유치원 시절로 추정되는 자신의 모습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또래 친구들과 단체복을 입은 어린 이민정이 담겼다.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게시물에 달린 네티즌 댓글에 하나하나 답을 달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둘째는 이민정님 닮은 딸 낳으세요”라는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그게 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서...”라고 말 웃음을 줬다.

이 밖에도 이민정은 ”엄청난 연예인이라 이민정의 답글 비쌀 줄 알았다”는 네티즌 한마디에 ”(답글) 싸요. 싸요 싸”라고 화답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의 외모를 두고 ”위는 엄마, 전체적인 건 아빠를 닮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