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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15시 02분 KST

영화 '헌트' 촬영 중인 배우 이정재가 스태프들에게 패딩 선물을 돌렸고 인스타그램에 셀프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은 역시 자랑질이지.

이정재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

올해 50살 배우 이정재의 인스타그램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정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수고 많은 우리 동료들에게 선물 드립니다~^^”라고 썼다.

현재 이정재는 감독 겸 배우로 영화 ‘헌트‘를 찍고 있다. 절친한 정우성도 출연한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추격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이정재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열일하는 ‘헌트’ 스태프들에게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패딩 점퍼에는 영화 제목인 ‘HUNT’와 함께 ‘FROM_JJ리’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FROM_JJ리’는 이정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이정재는 패딩 점퍼 선물에 자신의 이름까지 야무지게 새겼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대박 후 데뷔 28년 만에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나서 초반에는 어색한 셀카를 남발하며 웃음을 줬다.

이후 이정재는 정우성과 ‘오징어 게임’ 패러디 영상을 찍는가 하면, 팬들이 궁금해하는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인스타그램 인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했던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등과’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촬영 후 인증 게시물은 무려 4개나 올렸다.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에 완벽 적응한 이정재의 팔로워 수는 4백만명을 넘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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