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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6일 23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07일 00시 14분 KST

'펜트하우스2' 이미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심수련이 단발머리로 돌아와 주단태와 키스를 나눴다

이번에는 점이 아니라 단발머리다.

SBS
펜트하우스 시즌2 6화. 배우 이지아가 돌아왔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세상을 떠났던 이지아(심수련 역할)가 시즌2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6일 SBS ‘펜트하우스2’ 6화는 시즌2에서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지아가 단발머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주단태(엄기준 역할)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자신의 집에 나타난 단발머리 여성의 얼굴을 보고 주단태는 ”심수련?”이라며 놀라는데, 이에 단발머리의 여성은 초면이 아니라는 듯 ”잘 지냈어? 오랜만이야”라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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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6화. 주단태와 나애교의 재회

이지아는 시즌2에서 주단태의 첫 번째 부인이자 주석훈-주석경 남매의 친모로 추정되는 ‘나애교’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일반 드라마 같으면 말도 안 되는 개연성이지만 나애교는 심수련과 몹시 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일 배우인 이지아가 단발머리를 하고 화장을 진하게 한 채 나타난 것.

5화에서 주석경은 자신을 나무라는 주단태에게 ”돌대가리로 태어난 걸 어떡해요. 날 낳아준 친엄마가 멍청했나 보죠”라며 간접적으로 나애교를 비난했는데, 6화부터 곧바로 나애교가 등장해 펜트하우스 다운 폭풍 전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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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6화. 주단태와 나애교

나애교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까. 딸을 잃은 오윤희(유진 역할)가 진범이 하은별(최예빈 역할)임을 알게 돼 극의 긴장감이 팽팽해진 상황에서, 나애교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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