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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16시 59분 KST

임산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이지혜가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쳤다

”잘했어 지혜야 👏” - 절친 사유리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임신 8개월째인 방송인 이지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이지혜는 화이자로 코로나19 1차 접종을 했다.

절친 사유리는 ”잘했어 지혜야 👏”라고 했고, MBN ‘돌싱글즈’에 함께 출연 중인 이혜영 또한 ”👏👏👏👏”라며 이지혜를 응원했다.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한 이지혜는 이듬해 첫째 태리를 낳았고, 올해 5월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지난해 한 번의 유산을 겪었던 터라, 둘째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이들이 많았다.

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부는 이날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4일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브리핑에서 ”임신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할 필요성과 이득이 높다고 판단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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