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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3일 08시 32분 KST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집이구나 싶었다" :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4베이 한강뷰' 전셋집을 살게 된 이유

“문득 밖을 바라보면 너무 성공한 느낌”

SBS
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한강 전망’ 전셋집에 살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첫 출연 했다.

문재완은 “이지혜가 극한직업 문재완 아내일 수도 있다. 저를 챙기느라 많이 힘들 것 같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지혜는 “보통 남편한테 카레를 사 오라고 하면 카레 가루를 말하지 않나. 그런데 3분 카레를 사 왔다”며 “3분 카레가 웬 말이냐. 자기 혼자 먹냐”고 털어놨다. 남편은 “군대 입대한 것 같다. 병장님이랑 같이 사는 느낌? 나는 일병”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사는 한강 전망 집이 공개됐다. 집은 화사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 옆에 또 거실, 더블 ㄱ자 주방, 널찍한 안방과 서재, 초대형 드레스룸 등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집 내부가 공개되자 출연진들의  “예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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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특히 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에서 보이는 한강뷰였다. 이지혜는 “그 집 전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집이구나 느껴져서 정말 거기서 살고 싶었다”며 “한가득 대출을 풀로 당겨서 마련한 전세다. 너무 좋다. 문득 밖을 바라보면 너무 성공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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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이어 그는 “중요한 건 성공한 기분을 느끼려고 갔는데 대출을 갚으려다 보니 뷰는 못 보고 밖에서 일만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남편을 향해 “나랑 사니까 그런데 사는 것 같지?”라고 물었다. 문재완은 ”나는 우리 아내 아니었으면 그런데 살 수가 없다. 여보 사랑한다”며 센스있게 답변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