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4월 09일 09시 57분 KST

배우 이지아가 코로나19로 교육 격차 시달리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IT 기기를 지원했다

디지털 불평등이 교육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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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9일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아는 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격차 및 디지털 불평등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IT 기기를 지원했다.

이지아는 팬데믹 상황으로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자 주거 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학습 격차를 겪는 아동들의 소식을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이지아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동들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교육 불평등 완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IT 기기를 지원해 기부 물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깊이 고심했다는 후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적 수준에 따른 교육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지아씨가 아이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아동들의 성장 격차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딸을 위해 복수를 행하는 심수련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펜트하우스3’ 촬영을 앞둔 상태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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