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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6일 07시 41분 KST

"눈만 마주치면 그냥.." 이효리가 신혼 6개월차인 가수 이장원에게 건넨 조언은 너무 아찔하고, 이효리만이 할 수 있는 농담이다(오늘도 삽질2)

이효리-정재형 케미 너무 좋다........

스튜디오 훜
이효리, 배다해-이장원 부부 

역시 이효리는 이효리다.

25일 공개된 웹예능 ‘오늘도 삽질2’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정재형은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을 소개해준 장본인으로 이효리의 찐친 중 찐친이다.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 일상을 보는 듯한 이들의 케미는 시종일관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하는데, 이효리는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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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정재형 찐친 케미 

정재형을 맞이한 이효리는 ”왜 사람을 제주까지 와서 귀찮게 해”라며 짜증을 부렸고, 평소 이효리의 자연인(?) 모습을 많이 본 정재형이 ”너 제주에서 이렇게 차려입은 거 오랜만이다?”라며 놀라자 이효리는 안 들리는 척 가수 이장원에게 ”신혼생활은 어때요?”라고 질문했다. 밴드 페퍼톤스의 이장원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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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정재형 찐친 케미 

″다해는 잘 있고?”라는 이효리의 질문에 ”재밌어요”라고 답하는 이장원. 이효리는 ”(신혼 6개월차는) 재밌을 때다. 뭘 해도 좋지, 뭐. 그때는 눈만 마주치면 그냥..”이라며 냅다 정재형을 껴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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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장원 

뒤이어, 이효리는 ”그때 많이 해둬라”고 19금 발언을 시전했고, 이를 들은 이장원은 당황하며 ”뭘 해둬”라며 너털웃음을 지을 수밖에. 이에, 이효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뭐든지 많이 해두라고”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상아 : sanga.kwk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