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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7일 14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07일 14시 26분 KS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SNL코리아'에서 영화 관련 질문을 받았다

마라맛으로 부활한 SNL코리아.

쿠팡플레이/각 영화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마주한 밸런스 게임. 

이재명이 역대급 난이도의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인턴기자 주현영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을 만나 인터뷰했다.

쿠팡플레이
이재명 후보.

주현영 인턴기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재명 후보에게 밸런스 게임형 질문을 던졌다. 이재명 후보는 ”(밸런스 게임에 대해) 제가 들어보긴 했는데, 꽤 어려운 게임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휴가 때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아수라’ 중 하나만 본다면?”

이재명 후보는 질문을 듣자마자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영화 모두 이재명 후보와 꽤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경우, 이재명 후보와 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이 출연했다. ‘아수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안하무인 안남시장이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후보를 참고해 만든 캐릭터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둘 다 안 보고 싶다”라고 하다가, ”이미 둘 다 봤다. 아수라가 더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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