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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1일 14시 49분 KST

"그만 좀 울어라. 꼴 보기 싫다" 연예인 아내에게 악플 달리자 남편은 가만히 있지 않고 몰래 선플을 시전했다

가만히 있지 않는 이현이 남편.

SBS
이현이-홍성기 부부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씨가 아내에게 악플이 달리자 아내 몰래 선플로 맞대응을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20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골 때리는 그녀들’로 활약 중인 이현이에게 악플이 달리자 남편 홍성기씨가 선플로 맞대응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꼬리에_꼬리를_무는_눈물
SBS
악플 
SBS
이현이 남편 

눈물을 흘리고 리액션을 하는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이 이현이의 SNS로 찾아와 ”그만 좀 울어라” ”리액션 좀 적당히 해라” 등의 악플을 달고 있었던 것.

이현이는 댓글을 별로 보지 않아 악플이 달리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나, 홍성기는 ”나라도 피드백을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해당 악플에 다시 댓글을 달고 있다고 공개했다.

SBS
맞댓글 
SBS
맞댓글 
KBS
홍성기 

홍성기는 ”이현이를 잘 아는데 리액션이 원래 평소에도 많은 편이다. 리액션이 커서 장점도 많으니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대응했고, 또 다른 악플에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복 받으실 것”이라고 대응했다.  

홍성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이 친구는 워낙 리액션이 크다.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아내가)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선플을 남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