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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2일 08시 20분 KST

드라마 '마인' 악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현욱이 안양예고 동창 박나래가 고교시절에도 지금과 똑같았다고 밝혔다

박나래와 앞뒤로 앉았었다.

배우 이현욱이 안양예고 동창 박나래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박나래-이현욱

8월 11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는 배우 이현욱이 출연했다.

이현욱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자신의 핏줄만을 소중히 여기는 나쁜 남편 한지용 역을 맡아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라는 의미의 ‘세젤쓰’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현욱 인스타그램
이현욱

특히 이현욱은 드라마 방영 당시 독특한 SNS 화법으로 팔로워가 9만 명이나 늘었다고 알려졌는데, ”욕 많이 먹어서 오래살 것 같다”라며 ”단점은 어머니 연락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엄마 나 버리지마”라는 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이현욱은 필드에 나가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그맨 박나래와 안양예고 연영과 동창이라고 밝히며 ”제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지금과 똑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박나래-이현욱

이현욱은 ”박나래 씨가 현욱 씨도 잘 알겠다”라는 양세찬의 물음에 ”박나래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를 언급했다. 저에 대해 ‘징글징글했다’고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가 ”왜요?”라며 궁금해하자 그는 ”잘 모르겠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그 친구가 말해서”라면서 오히려 자신이 할 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박나래-이현욱

지난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교 동창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박나래는 앨범을 보다가 이현욱을 언급한 바 있다. 박나래는 ”(이현욱과) 같이 작품도 하고 걔랑 징글징글했다”고 추억을 회상했고, 둘의 모습을 직접 목격했던 친구는 ”나래야, 현욱이도 (박나래를) 징글징글해했어”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징글징글했다는 두 사람의 언급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고교 시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이현욱

이어진 다음화 예고에서는 라운딩을 마친 후 식사자리로 옮기자 이현욱은 박나래에 직접 전화를 걸었고, 박나래가 자신이 기억하는 과거 이현욱의 모습은 지금과 다르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박나래-이현욱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